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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연수후기
[글로벌인] 일본 하얏트 리젠시 호텔 취업자 김영* - 호텔과정 수료 (관광경영전공/35세)
(사진 좌클릭시 영상으로 이동)
자기소개
이름은 김 영석이라고 하고요. 23년 호텔 1기 연수했었고, 7월 25일까지해서 마무리했구요.
저는 하*트 리젠시 호텔에 내정을 받아서 10월 1일부터 입사하기로 내정 되어있습니다.
면접준비 Tip
연수하면서 저는 총 9개 호텔 지원을 했었습니다. 지상직도 한 군데 있었구요. 여기서 소개 시켜주는 면접은 다 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면접을 3곳? 호텔 3곳이 하루에 동시에 몰려서 본 적도 있었고
면접을 볼 때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이력서를 제대로 잘 보는 것. 보통 사람들이 이력서를 쓰면은, 쓰는데 이걸 너무 빨리 끝내야겠다
이 생각 때문에 대충대충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 호텔들 경우에는 다들 자사양식들이 다 있어가지고 매번 이력서를 새로 쓰다보니까
다들 귀찮을 때가 아마 많을 겁니다. 근데 면접을 보기 전에는 꼭 자기 이력서를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면) 나는 정말 꼼꼼한 사람이라고 성격에 그렇게 썼는데 오타가 있어 그러면 말이 안 맞는거죠
이력서에 오타가 있으면 예를 들면은 그런 부분이라던가 그런 부분을 잘 체크 하셔가지고 일단 나를 아는 게 제일 중요하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어떻게 보면은 좀 극단적으로 얘기를 하면, 나라는 상품을 회사에 파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상품이 얼마나 잘 포장되어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시 나온 질문은?
면접 분위기 자체는 되게 편한 편이라서 그렇게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될 것 같은데
제가 받았던 질문 중에 제일 어려웠던 질문은 일본의 속담을 아느냐 라고 물어봤던 질문입니다.
여기서 아마 수업을 하셨을텐데 자기가 모토가 되는 말을 한 번쯤 수업을 해보신 적 있을 거에요.
일본의 코토와자(속담)라고 얘기하기보다 나에게 모토가 되는 말이 있다 이렇게 대체를 해서 대답한 적 있는데
혹시나 당황되는 질문이 있더라도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항상 면접 준비를 할 때는 대답이나 이런 것을 미리 써보고 읽어보고 할 때
항상 회사와 연결 되게끔 내가 이 회사에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 이 회사는 나를 안 뽑으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대답이 되게끔 항상 연결시키는 그런 대답을 많이 하는 게 저는 면접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수과정 중 유익했던 점은?
호텔 면접같은 경우에는 회화 능력이 가장 중요한데 요새 회화 같은 경우는 다들 어플을 많이 이용하시기 때문에
일상회화적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저는 연습이 많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존경어나 겸양어를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사실 기회가 많이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이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 선생님이 괴롭힘 당하는 걸 좋아합니다. 항상 쉬는 시간이든 수업시간이 됐든 항상 붙어가지고 하나라도 더 물어보고 한 마디라도 더 해보려고 하고
그런 자세가 저는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수생 동기 중에) 실력이 정말 안됐던 친구가 있었는데 jlpt자격증도 없었고 아예 일본어 자체가 많이 부족했던
친구였는데 선생님한테 한 마디라도 해보려고 하고 공부한 걸 한 단어라도 뱉어보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하나하나 쌓여가지고 합격을 해가지고
오사카 난바점으로 가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일본어 실력이 혹시나 부족하시더라도 하나하나 내가 배웠던 것들을 연습을 해보면서 존경어나 겸양어 같은 것도
던져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수과정 중 힘들었던 점은?
저도 그렇겠지만 여러분들도 잘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수업시간, 한 4시간이나 6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88년생인데, 나이가 딱 정착지원금에 딱 걸리는 나이라 시간이 많이 여유가 없었던 터라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불안감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어떤 호텔이든 들어오는 대로 다 면접을 봤습니다.
그러면은 실력이 조금 애매하거나 조금 부족해도 면접 (실력이) 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부족해도 면접을 계속 보면은 분명히 어떤 호텔은 붙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일본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 마디
본인이 정말 일본어가 뛰어나고 나 혼자서 면접도 알아서 볼 수 있고 하면은 솔직히 이 프로그램이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아니라면 이력서 봐주시는 부분들, 자소서, 그 다음에 면접 연습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일본 면접에서 정말 많이 거의 똑같습니다.
지금 디스커션 같은 경우에는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하얏트 호텔 면접을 볼 때 오키나와 지점 같은 경우는 디스커션 면접을 봤거든요.
그런 것도 연습해두시면은 일본 내에서는 그렇게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 연습해두시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사소하게 프리토킹이나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 이런 부분들이 그냥 단순하게 그냥 선생님이 필이 딱 꽂혀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진짜로 면접에서 실제로 나올 수 있는 말들에 대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조금 마음을 갖고 임해주시면.
남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본인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